'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이태현 2025. 8. 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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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한 이후 우울증을 앓던 30대 소방대원이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20) 오후 경기도 시흥시의 한 교각 아래에서 소방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현장에 지원을 나갔던 A씨는 이후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온 가운데, 지난 10일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채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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