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솔루션' 뷰런테크놀로지,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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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8월 20일 09:5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솔루션 전문 기업인 뷰런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 절차의 첫 단계로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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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시리즈A 투자 유치, 누적 투자액 330억원

라이다(LiDAR) 솔루션 전문 기업인 뷰런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 절차의 첫 단계로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매출 상당 부분이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강력한 글로벌 투자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설립된 이 회사는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기반 라이다(LiDAR) 인지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라이다 센서의 3차원 데이터를 분석해 객체를 분류하고 위치, 크기, 속도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주력 제품은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솔루션 ‘뷰원(VueOne)’과 스마트 인프라용 솔루션 ‘뷰투(VueTwo)’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 1차 부품사, 글로벌 정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양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따.
뷰런테크놀로지의 소프트웨어는 제조사와 관계없이 모든 라이다 센서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저사양 저전력 차량용 칩(MCU)에서도 작동 가능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고성능 LiDAR 인지 모델 개발에 대한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AI 통합 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도 선보였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지난해 9월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해 누적 투자액은 330억원으로 늘었다.
김재광 뷰런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자율주행과 스마트 인프라 인지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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