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N] 아시아 '태권도 축' 무주군으로... ATU, 국립태권도원에 둥지 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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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태권도가 갖는 세계적인 상징성과 아시아연맹이 지닌 민간공공스포츠 외교 차원에서 대의적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시아태권도연맹(ATU·Asian Taekwondo Union)이 새 본부 이정지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을 선택했다.
최근 김상진 제10대 새 수장을 맞이한 연맹 측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건의 이사회를 거쳐 결의한뒤 현재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연맹 본부를 내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태권도원으로 옮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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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태권도가 갖는 세계적인 상징성과 아시아연맹이 지닌 민간공공스포츠 외교 차원에서 대의적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시아태권도연맹(ATU·Asian Taekwondo Union)이 새 본부 이정지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을 선택했다. 연맹 홍보담당관은 입장문에서 "아시아의 태권도 종목을 총괄하는 국제 스포츠 행정 기구로써 회원국의 의견과 국익, 지역사회 기여 등을 고려한 선택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김상진 제10대 새 수장을 맞이한 연맹 측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건의 이사회를 거쳐 결의한뒤 현재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연맹 본부를 내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태권도원으로 옮길 계획이다. 또 이를 계기로 글로벌 도약의 새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대륙은 전체 인구 수 약 44억 명(2025년 기준)으로 추산된다. 이는 세계 인구의 약 60%에 달하는 수준으로, 이번 본부 이전은 연맹이 전 세계 태권도 수련 인구 비중의 가장 큰 비중의 가늠자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 세계 태권도 수련자 수는 대륙 별 인구 수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기대감을 높이는 건 국가 경제력이다. 일본과 중국, 인도, 중동 등이 주도하는 아시아대륙의 GDP(국내총생산) 수준은 전 세계 전체 기준 약 40%에 육박해 연맹을 활용한 다방면의 콘텐츠 전략이 전북도와 무주군의 인바운드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줄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연맹 측은 공개한 이전지 선택 이유로는 △민간공공스포츠 외교 차원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 개최 용이 △연맹 연수원 및 훈련기지 활용 적합 △태권도 e-스포츠화와 AI 접목 등 플랫폼 시너지 기대 △전북도와 무주군의 K-컬쳐 중심 성장 전략 구축 동참 △정부 ODA사업 수행 최적지 등이다.
이번 아시아 태권도 대표단체의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이전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정치권 등이 적극 나선데 따른 결과란 후문이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안호영 더불어민주당(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 의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물심양면 총력전이 타지역을 검토중이던 연맹의 마음을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무주군이 인구 절벽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주 태권시티' 실현을 위해서는 아시아연맹의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전북도와 연맹 등과 구시로 소통하며 아시아대륙을 대표하는 스포츠공공기관인 연맹 본부의 지역구 유치에 총력을 다해왔다.
무주군 태권도행정 담당관은 "연맹의 각 국 협회장들이 정부 고위층 관료나 대기업 오너, 왕족 등인 만큼 연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국 간의 태권도 문화교류를 비롯해 인바운드 체험단 유치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본부 이전은 10월 이내 마무리 될 전망이다. 연맹 측은 "오는 9월 3일 오후 무주군 국립태권도원에서 제9대 전임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의 이임식과 김상진 신임 회장(제10대)의 취임식이 열린다"며 "이 자리에서 본부 이전 사무소 개소식 등을 가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연맹 최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치러진 신임 회장 선거에서 김상진 전 아시아태권도연맹(ATU) 부회장을 새 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 회장은 1987년 할렐루야 태권도팀 초대 감독을 지낸 태권도인 출신 기업가로 빠른 판단력과 발로 뛰는 실천력 등이 특징인 글로벌 태권도계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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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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