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서프라이즈’ 출연 비화 “회사 회의 참석해 낸 아이디어, 새벽 양주行”(정희)

서유나 2025. 8. 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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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서프라이즈'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전소미는 앞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엑스트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전소미는 "제가 사실 회사 마케팅 회의에 참석한다. 제가 해야 될 일은 알아야하는 게 중요아니까 같이 참석하다 보니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더라. '엑스트라(EXTRA)' 활동할 때다. 보조 출연할 곳이 어디있을까, 행인 1 하다가 '서프라이즈' 얘기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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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전소미가 '서프라이즈'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8월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는 '2025 제 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축하공연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클로저(CLOSER)'를 공개했다. 당시 참가자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던 전소미는 "노래 의미가 맞닿은 것 같다"는 김신영의 말에 "선발대회에 나가시는 순간, 준비 과정을 생각했을 때 본인들이 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셨음 좋겠고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서 갔다"고 그 의미를 전했다.

한 청취자는 "'서프라이즈' 출연은 누구 아이디어냐"고 묻기도 했다. 전소미는 앞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엑스트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전소미는 "제가 사실 회사 마케팅 회의에 참석한다. 제가 해야 될 일은 알아야하는 게 중요아니까 같이 참석하다 보니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더라. '엑스트라(EXTRA)' 활동할 때다. 보조 출연할 곳이 어디있을까, 행인 1 하다가 '서프라이즈' 얘기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이 "TO 자리가 많이 없다. 빡빡하다"고 하자 전소미는 크게 공감하며 "없다. 그래서 새벽 5시에 양주까지 갔다. 거긴 시간이 진짜 멈춰있더라. 신기했다. 어렸을 때 봤던 건물과 똑같더라"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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