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843억원 규모 에이즈 치료제 원료 추가 수출

원종혁 2025. 8. 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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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000100)이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HIV(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843억원으로, 회사 매출액 대비 4.08% 수준이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의 길리어드 대상 HIV 치료제 API 수출은 세 번째가 됐다.

앞서 회사는 2023년 9월 1076억원, 2025년 5월 888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차례로 맺었으며, 이번 건을 포함한 누적 계약액은 2807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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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진=코메디닷컴DB]

유한양행(000100)이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HIV(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843억원으로, 회사 매출액 대비 4.08%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의 길리어드 대상 HIV 치료제 API 수출은 세 번째가 됐다. 앞서 회사는 2023년 9월 1076억원, 2025년 5월 888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차례로 맺었으며, 이번 건을 포함한 누적 계약액은 2807억 원에 달한다.

업계에선 다년 계약의 연속 체결로 생산 가동률과 수출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실적 반영 시점과 규모는 계약 이행 및 납품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원종혁 기자 (every8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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