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사실 난 빅뱅 노래 좋아해, ‘열정맨’ 호칭 사실”
강신우 기자 2025. 8. 20. 13:26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열정맨’ 호칭을 인정했다.
19일 인터넷 방송인 룩삼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만난 우리 형, 유노윤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유노윤호의 솔로곡 ‘땡큐’를 ‘레슨 밈’ 콘텐츠로 재조명한 룩삼과 유노윤호가 만남을 가지며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날 룩삼은 유노윤호에게 “열정맨의 대명사이시지 않냐. 실제로도 평소에 널부러져 있는 시간이 없나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유노윤호는 “저도 똑같은 사람이다. 제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만 배터리 방전이 없는 느낌이지 집에 가면 바로 방전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근데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일단 시도는 해보고, 배워보고 싶다는 것도 확실하게 한다. 그런 부분을 선배들이나 동료들이 ‘열정맨’이라고 하는 것 아닐까”라며 ‘열정맨’이라는 본인의 별명에 대해 인정했다.

또 룩삼은 “사실 학창시절에 동방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열등감 때문에 시기 질투했었다”며 과거 동경의 대상이었던 동방신기의 멤버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놀라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 말을 들은 유노윤호는 “사실 나는 대놓고 빅뱅 음악을 좋아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터트렸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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