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키키 복도서 마주칠 때마다 흠칫, 언니는 처음이라 어려워”(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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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후배 그룹 키키(KiiiKiii)가 아직 어려운 사실을 고백했다.
김신영이 키키의 팬심이 "찐이었다"고 전하자 전소미는 "활동이 또 겹쳤다.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제가 흠칫한다. 너무 좋은데"라고 고백, 김신영이 "나도 선배가 처음인지라 이런 느낌 아니냐"고 묻자 "맞다"고 긍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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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전소미가 후배 그룹 키키(KiiiKiii)가 아직 어려운 사실을 고백했다.
8월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소미 씨에게 음성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며 키키가 남기고 간 팬심 가득한 음성 편지를 공개했다. 키키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때부터 선배님만 바라본 원픽", "제 모든 처음은 선배님"이라며 "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전소미는 "제가 사실 얼마 전에 키키 친구들과 콘텐츠를 찍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라고 같이 찍었는데, 와 저 너무 좋았는데 그렇게 어려운 촬영은 제 인생에 처음이었다. 제가 막내 출신 아니냐. 어디가서나 막내였고 아직도 아이오아이 언니들밖에 없다. 제가 언니가 된 거다. 그리고 선배님이 된 거다. 너무 귀여운 친구들이 '언니'라고 하며 절 너무 좋아한다고 하니까 어떻게 대해줘야하는지도 모르겠더라.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고 진짜 너무 어려운데 너무 귀엽더라"라고 토로했다.
김신영이 키키의 팬심이 "찐이었다"고 전하자 전소미는 "활동이 또 겹쳤다.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제가 흠칫한다. 너무 좋은데"라고 고백, 김신영이 "나도 선배가 처음인지라 이런 느낌 아니냐"고 묻자 "맞다"고 긍정했다.
전소미는 키키에게 음성 편지를 부탁하자 "키키 여러분. 우리 같이 반말하기로 했는데 한 번씩 존댓말 해서 미안하다. 언니도 노력하는 중이다. 진심 나도 많이 안다. 나도 되게 진심이다. 진짜 고맙고 언니가 곧 마음 열고 다가가겠다. 앞으로도 쭉 좋아해달라. 응원하겠다"며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김신영은 전소미가 "집에서만 언니였지, 중학교 때부터 활동해서 10년 차지만 24살밖에 안 됐다"며 전소미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8월 11일 두 번째 EP '카오틱 & 컨퓨즈드'(Chaotic & Confuse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클로저'(CLOSER)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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