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엑스, 올해 100번째 로켓 발사…일주일에 세 번 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가 올해 발사한 팰컨9 로켓 횟수가 100회를 돌파했다.
이날 발사는 팰컨9 로켓의 올해 100번째 임무였다.
스페이스엑스가 한 해 동안 로켓을 발사한 횟수가 100회를 넘어서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로 스페이스엑스는 2010년 팰컨9 첫 발사 성공 이후 528번째 로켓 발사, 489번째 로켓 회수, 454번째 로켓 재사용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180회 목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가 올해 발사한 팰컨9 로켓 횟수가 100회를 돌파했다. 평균 2.3일에 한 번씩, 1주일에 세번꼴로 꾸준히 로켓을 쏘아올린 셈이다.
스페이스엑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저궤도 인터넷위성 스타링크 24기를 실은 팰컨9 로켓을 발사했다. 이날 발사는 팰컨9 로켓의 올해 100번째 임무였다. 스타십 시험 발사까지 합치면 올해 103번째 발사다.
올해 실시한 100회 발사 중 72회는 자사의 스타링크 위성을 저궤도에 올려보내기 위한 것이었다. 이날로 스페이스엑스는 올해 들어 총 1786기의 스타링크 위성을 쏘아올렸다.
이날 9번째 비행에 나선 팰컨9 로켓 1단계 추진체는 발사 8분 후 대인근 태평양 해상에 대기중이던 바지선에 안착했다.

로켓 재사용 30회도 눈앞…25일 스타십 10차 시험발사
스페이스엑스가 한 해 동안 로켓을 발사한 횟수가 100회를 넘어서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올해는 100회 돌파 시점이 지난해보다 두달이나 앞당겨졌다. 지난해엔 10월20일에 100회를 달성했다.
이날로 스페이스엑스는 2010년 팰컨9 첫 발사 성공 이후 528번째 로켓 발사, 489번째 로켓 회수, 454번째 로켓 재사용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지난해 134회 발사 횟수를 기록한 스페이스엑스는 2025년엔 최대 180회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로켓의 재사용 횟수 30회 돌파도 앞두고 있다. 현재 최고 기록은 29회다.
한편 스페이스엑스는 오는 24일(한국시각 25일) 화성 여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역대 최강 로켓 스타십의 10차 시험 발사에 나선다. 10차 발사의 목표는 지구 궤도에 탑재물을 배치하고, 지구를 거의 한 바퀴 돌아 대기권에 재진입한 뒤 안전하게 인도양에 착수하는 것이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대통령실, 김여정 ‘대통령 실명 거론’ 비난에 “우리 노력 왜곡 유감”
- ‘외동아들 못 보내’ 통곡한 엄마…정청래 “코레일 사고, 완벽한 인재”
- 김건희 “한동훈이 어떻게…배신 안 했다면 무한한 영광”
- 트럼프 정부, 인텔 이어 삼성 지분 확보 검토…마이크론·TSMC도 대상
- [속보] 내란 특검, 한덕수 22일 3차 소환…구속영장 청구 수순
- ‘3일 전 신청’ 연차 반려한 버스회사 대표 무죄…“업무 성격 고려해야”
- [속보] 특검, 김건희 구속 기간 31일까지 연장
- 이 대통령 앞 기습 시위 안철수…“펼침막 성공적, 내 지지도 오를 것”
- “우리 셋뿐이니까”…80년 된 영월권 유일 종합병원 응급실의 밤
- ‘케데헌’ 조이가 먹었던 그 과자, 그 라면…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