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코치 폭행 혐의'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징계 판단 보류

신서영 기자 2025. 8. 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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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BO)이 코치 폭행 혐의를 받는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의 징계 여부를 보류했다.

한국배구연맹은 20일 오전 연맹 대회의실에서 김종민 감독의 스포츠윤리센터 신고사건 후속조치 요청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후 해당 코치가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 같은 신고를 접수하면서 해당 사건이 알려졌다.

이에 스포츠윤리센터는 이 사안을 조사한 뒤 지난 4일 김종민 감독에 대해 한국배구연맹에 징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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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배구연맹(KOBO)이 코치 폭행 혐의를 받는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의 징계 여부를 보류했다.

한국배구연맹은 20일 오전 연맹 대회의실에서 김종민 감독의 스포츠윤리센터 신고사건 후속조치 요청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상벌위원회는 양 측이 제출한 자료 및 소명을 통해 본 건을 면밀히 검토했다.

연맹은 "양 측의 주장이 상반되는 점,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인 점 등을 고려하여 판단을 보류했다"며 "추후 관계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상벌위원회를 다기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도로공사 A코치가 김종민 감독으로부터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고, 김 감독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후 해당 코치가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 같은 신고를 접수하면서 해당 사건이 알려졌다.

이에 스포츠윤리센터는 이 사안을 조사한 뒤 지난 4일 김종민 감독에 대해 한국배구연맹에 징계를 요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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