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4강' 대박 쳤던 아트만, 부상으로 US오픈 출전 포기!

김홍주 기자 2025. 8. 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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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열린 ATP 1000 신시내티오픈에서 깜짝 4강 진출로 주목을 받았던 테렌스 아트만(프랑스, 세계 69위)이 다리 부상을 이유로 US오픈 출전을 포기한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발표했다.

신시내티오픈에 처음 출전한 아트만은 예선 2경기를 포함하여 테일러 프리츠, 홀게르 루네 등 톱 스타 선수들을 연파하며 준결승까지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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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선 최선의 판단. 아시아시리즈 준비하겠다"
신시내티오픈 4강에 오르며 대박을 쳤던 테렌스 아트만이 부상을 이유로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지난주 열린 ATP 1000 신시내티오픈에서 깜짝 4강 진출로 주목을 받았던 테렌스 아트만(프랑스, 세계 69위)이 다리 부상을 이유로 US오픈 출전을 포기한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발표했다.


신시내티오픈에 처음 출전한 아트만은 예선 2경기를 포함하여 테일러 프리츠, 홀게르 루네 등 톱 스타 선수들을 연파하며 준결승까지 올랐었다.  준결승에서는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6-7(4), 2-6 스트레이트로 패했지만 테니스계에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 대회를 통해 세계 랭킹도 136위에서 단숨에 69위까지 끌어올려 커리어 첫 톱 100에 진입했다. 하지만 US오픈은 8월 초에 엔트리를 마감했기 때문에 69위는 반영되지 않고 예선부터 출전해야 했다.


아트만은 SNS에 "US오픈에서 플레이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18일 뉴욕에서 받은 다리의 MRI 검사 결과, 부분 파열과 근육 손상이 보였습니다. 다가올 아시아 시즌에서 온전한 상태로 출전하고 싶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현 시점에서 9월 17일 개최되는 청두오픈(ATP 250)에 출전 예정이라고 했다.


"신시내티오픈의 결과를 보고, 한층 더 위를 목표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뛸 수 없는 것은 유감이지만, 자신과 팀으로서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시즌을 위해 준비하는 게 최선의 결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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