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놀러갔다 말벌이 ‘윙윙’...알아두면 유용한 벌쏘임 사고 예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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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8월에 벌 쏘임 사고가 잦아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선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계열의 옷을 선택하고 머리 보호를 위해 챙 넓은 모자 등을 쓰고 나가는 것이 좋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벌이 천적으로 인식하는 어두운색보다는 밝은 계열 옷을 선택하고, 챙 넓은 모자와 긴 옷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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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검은말벌. [사진출처=농촌진흥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k/20250820124204865dmjk.jpg)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0∼2024년 최근 5년간 벌 쏘임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모두 9만1401명이었다. 2022년 2만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고, 2023년을 제외하면 벌 쏘임 환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월별로 보면 8월에 2만4306명의 벌 쏘임 환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7월 2만1103명, 9월 1만9163명으로 벌쏘임 사고 대부분은 여름철에 집중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만6590명(29%), 50대 2만2398명(25%), 70대 1만1571명(13%), 40대 1만1417명(12%) 등의 순이었다. 등산이나 텃밭 가꾸기, 농사일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50대 이상에서 전체 벌 쏘임 사고의 71%가 발생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벌이 천적으로 인식하는 어두운색보다는 밝은 계열 옷을 선택하고, 챙 넓은 모자와 긴 옷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또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화장품, 스프레이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
야외에서 벌이 모여 있거나 땅속, 나뭇가지 등에서 벌들이 드나드는 모습이 보이면 벌집이 있을 수 있으니 접근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팔을 휘두르며 벌을 자극하지 말고, 즉시 그 자리를 벗어난다. 꿀벌의 경우 땅에 엎드리거나 가만히 있으면 공격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말벌의 경우 놀라서 땅에 엎드리거나 웅크리면 더 많이 쏘일 수 있으므로 머리를 보호하며 신속히 대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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