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자축포' 이정후, 97일 만에 시즌 7호 홈런...2루타 추가로 멀티히트

김지섭 2025. 8. 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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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7번째 생일에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리드오프 홈런을 때렸다.

이정후는 1회초에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의 2구째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이정후의 홈런은 5월 15일 애리조나전 이후 97일 만이며, 8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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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첫 타석 리드오프 홈런
5회에도 2루타 때려 멀티히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에서 1회 리드오프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샌디에이고=로이터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7번째 생일에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리드오프 홈런을 때렸다.

이정후가 5회 2루타를 치고 있다. 샌디에이고=AFP 연합뉴스

이정후는 1회초에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의 2구째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이정후의 홈런은 5월 15일 애리조나전 이후 97일 만이며, 8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오랜 만에 손맛을 본 이정후는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2루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 현재 1-4로 끌려가고 있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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