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 대학부 결선 개최

김경수 기자 2025. 8. 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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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대학팀이 가려진다.

서울시,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 서울시배구협회(회장 김광열)가 주최·주관하는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가 대학부 최강팀을 결정한다.

올해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에는 남자클럽부 21팀, 여자클럽부 24팀, 남자대학부 25팀, 여자대학부 23팀, 남자중년부 6팀, 여자중년부 8팀 등 총 107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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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8월 23일·남자부 8월 24일 각각 동대문구체육관서 진행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 대학부 예선전 모습.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최강 대학팀이 가려진다. 서울시,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 서울시배구협회(회장 김광열)가 주최·주관하는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가 대학부 최강팀을 결정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지난 6월 28일 대학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는 23일과 24일 양일 동안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대학부 결선대회가 치러진다.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 대학부 여자부 예선전 모습.


23일 여자부 결선에서는 지난해(2024년) 우승팀 한국체대 KUV가 2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한국체대에 맞서 올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단국대 창공, 이화여대 EAVC, 연세대 리시브가 경쟁한다.



남자대학부는 전년도 우승팀 국민대 VAT가 2연패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서울대학교N, 삼육대 스윙스가 새로운 강자로 꼽히고 있다. 24일 남자부 일부 경기는 호각앱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올해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에는 남자클럽부 21팀, 여자클럽부 24팀, 남자대학부 25팀, 여자대학부 23팀, 남자중년부 6팀, 여자중년부 8팀 등 총 107팀이 참가했다.



서울시배구협회 김광열 회장은 "서울시민리그는 지난 10여 년간 서울시민 누구나 선수로 참여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해왔다"며"앞으로도 배구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 증진, 그리고 세대 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내년에는 시니어부를 신설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확장할 계획"이라며"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리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울시체육회 시민리그 담당자와 협회 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는 대학부를 비롯해 클럽부, 중년부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2월 6~7일 개최되는 남자 클럽부 결선대회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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