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담화에 대통령실 "진정성 왜곡 유감"

정상빈 2025. 8. 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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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을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망상이고 개꿈"이라고 폄훼한 데 대해서 대통령실이 유감을 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며 "우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왜곡해 표현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부장이 그제 을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작은 실천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 간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는 발언 등을 한 데 대해 "마디마디, 조항조항이 망상이고 개꿈"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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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47419_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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