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담화에 대통령실 "진정성 왜곡 유감"
정상빈 2025. 8. 20. 12:22
[정오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을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망상이고 개꿈"이라고 폄훼한 데 대해서 대통령실이 유감을 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며 "우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왜곡해 표현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부장이 그제 을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작은 실천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 간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는 발언 등을 한 데 대해 "마디마디, 조항조항이 망상이고 개꿈"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47419_3676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덕수 16시간 피의자 조사‥모레 다시 소환
- '김여정 발언'에 대통령실 "진정성 있는 노력 북한이 왜곡‥유감"
- 내란특검 "김용대 드론사령관 조사 내용 외부 유출‥변호인 조사 참여 중단"
- '국정농단' 특검 "김건희 구속기간 이달 31일까지로 연장"
- "허리 아래까지" 지시한 현장 지휘관 '순직해병' 특검 출석
- 신평 "김건희, 尹에게 '끝까지 버텨달라' 전해달라 해"
- 경찰, '선거 방해' 황교안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사무실 압수수색
- "178cm, 호리호리한 체형, 변장 주의" '삼부 주가조작' 이기훈 공개수배
- 서부지법 폭동 유리창 깨고 기물 파손한 30대 징역 3년 6개월
- 코스피 PBR 묻는 질문에 구윤철 부총리 "10 정도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