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도 '청도 열차사고' 전담수사팀 구성…원인 규명

김정화 기자 2025. 8. 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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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대구지검은 20일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김수민 2차장 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전담수사팀은 공공수사부장, 중대산업재해 전담검사 3명, 교통 전담검사 1명 등 검사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은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노동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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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들이 사고가 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1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검찰이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대구지검은 20일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김수민 2차장 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전담수사팀은 공공수사부장, 중대산업재해 전담검사 3명, 교통 전담검사 1명 등 검사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사고 원인과 책임자를 신속히 규명하기 위해 이날 오후 합동 감식에 참여하고 수사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은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노동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50분께 동대구에서 진주로 향하던 제1903호 무궁화호 열차가 수해지역 비탈면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이동하던 작업자를 치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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