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세 셰플러, '2주 연승+시즌 6승' 노려…임성재에게도 열린 우승 기회 [PGA]

권준혁 기자 2025. 8. 20.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시간 2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490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페덱스컵 랭킹 1위에는 직전 대회인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시즌 5번째 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셰플러는 2007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시즌 연달아 5회 이상 우승한 최초의 골퍼가 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라이벌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맥길로이.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시간 2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490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참가 인원인 30명이지만, 총상금은 시즌 최고인 4,000만달러가 걸려 있다.



 



2025년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의 선수가 나서며, 출전권만 획득하면 페덱스컵에서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는 모든 선수들이 1라운드 이븐파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페덱스컵 랭킹 1위에는 직전 대회인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시즌 5번째 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셰플러는 2007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시즌 연달아 5회 이상 우승한 최초의 골퍼가 되었다.



셰플러는 지난 8개월 동안 엄청난 활약을 펼쳤음에도 30명의 출전 선수 중 누구라도 페덱스컵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은 14번홀이 2024년 파5에서 올해 파4로 변경되면서 파71에서 파70으로 돌아갔다. 8번홀과 17번홀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다.



이곳의 18홀 최소타 기록은 2007년 3라운드 때 잭 존슨(미국)이 작성한 60타로 오랫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 72홀 최소타 기록은 257타로, 2007년 타이거 우즈가 써냈다.



 



PGA투어닷컴은 소수가 나오는 최종전답게 참가 선수 전부 우승 가능성을 예측한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우승후보 1위에는 스코티 셰플러를 올렸다.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3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4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5위 러셀 헨리(미국) 순이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권을 따낸 임성재는 30명 중 29번째다.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for THE CJ CUP Byron Nelson

 



 



스코티 셰플러는 지난해 처음 투어 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맥길로이는 2016년, 2019년, 2022년 세 차례 우승 경험이 있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2021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2023년 각각 정상을 밟았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2위인 셰플러와 맥길로이가 1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맞대결을 벌이고,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에 나란히 첫 티샷을 날린다. 11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 조에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J.J. 스펀(미국)이 동반 플레이한다.



 



임성재는 첫날 경기에서 제이컵 브리지먼(미국)과 함께 티오프하며, 출발 시각은 오전 0시 27분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