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딸 위해 대치동 학원 라이딩, 하루에도 16번씩 했다" ('한끼합쇼')

김연주 2025. 8. 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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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합쇼'의 마님 배우 김희선과 일타강사 정승제가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대치동에서 밥친구 찾기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7회에서는 MC 김희선과 탁재훈, 그리고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수험생들의 메카 대치동을 찾았다.

김희선은 다음 주 당초 예정된 8회를 끝으로 '한끼합쇼'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주말 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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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한끼합쇼'의 마님 배우 김희선과 일타강사 정승제가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대치동에서 밥친구 찾기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7회에서는 MC 김희선과 탁재훈, 그리고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수험생들의 메카 대치동을 찾았다. 

수능 D-100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회차에서는 단순한 식사 도전을 넘어 치열한 입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하루 최대 16번까지 대치동에 와봤다"며 "대치동 학원 다니는 딸을 둔 학부모 유경험자"라고 고백했다. 

본격적으로 밥친구 찾기에 나선 김희선은 특유의 친화력과 따뜻한 인간미로 아파트 단지를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정승제와는 첫 만남임에도 찐친 호흡을 맞추며 한 끼 대접을 이끌어냈다. 집주인이 망설이자 김희선은 "정승제에게 일대일 개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재치 있는 제안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에 정승제가 곧장 화답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결국 성공을 이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가장 예쁜 친구", "가장 똑똑한 친구"라 칭하며 동갑내기 케미로 훈훈한 웃음을 전했다.

'한끼합쇼'는 MC 김희선과 탁재훈이 오늘의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저녁식사에 초대해 준 오늘의 식구를 위해 선물 같은 밥상을 대접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문을 두드리는 프로그램을 넘어 낯선 이웃과 식탁을 함께하며 나누는 정과 공감의 가치를 일깨우는 의미 있는 예능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회차 역시 김희선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따뜻한 공감력이 더해져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예능으로서의 힘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된 '한끼합쇼'는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2.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김희선은 다음 주 당초 예정된 8회를 끝으로 '한끼합쇼'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주말 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복귀할 예정이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줄 김희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한끼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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