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2~25일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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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오는 22~25일 영화의전당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광고형 무료 티브이(FAST) 등 스트리밍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의 국제 교류와 해외 진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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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오는 22~25일 영화의전당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광고형 무료 티브이(FAST) 등 스트리밍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의 국제 교류와 해외 진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국제 교류의 장인 ‘글로벌 OTT 어워즈’를 비롯해 OST콘서트, 미디어 &브랜드데이, 시리즈 상영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inews24/20250820114338997fnrd.png)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글로벌 OTT 어워즈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는 경쟁 14개, 초청 4개 등 18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시상식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한다. 올해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로 활약한 배우 박은빈,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는 ‘굿보이’의 오정세, 개성 넘치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과 최대훈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빛낼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카구치 켄타로, 상반기 중화권 최대 히트작 ‘난홍’으로 주목받은 백경정 등 해외 스타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22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서 열리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은 OTT 분야와 FAST 분야로 나눠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주요 동향과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개막 기조강연은 글로벌 리서치 그룹 옴디아의 ‘2025년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재편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트렌드’로 시작한다. 글로벌 OTT 산업의 지역별 현황을 진단하고, K-OTT의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한다.
아울러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FAST 분야의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된다.
23~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쇼케이스에서는 15개사의 기획안 발표와 함께 미디어테크 기업 15개사에 투자유치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OST 콘서트, 미디어 &브랜드데이, 시리즈 상영이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조유장 부산광역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스트리밍 산업의 최신 흐름과 혁신을 한눈에 조망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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