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파라오' 살라, 최초의 PFA 올해의 선수상 3회 수상자 등극

김성수 기자 2025. 8. 20.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33)가 통산 세 번째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리그 최다 득점으로 골든부츠, 최다 도움으로 플레이메이커상을 이미 받은 살라는 PFA 올해의 선수상도 거머쥐며 한 시즌에 이 세 개의 상을 휩쓴 첫 선수로 등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33)가 통산 세 번째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연합뉴스 AP

살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2025 PFA 시상식에서 2024-2025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리버풀에서 뛴 살라는 2018년과 2022년 같은 상을 받은 바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함께 뛰는 동료 선수들이 수상자를 정하는 이 상을 3차례나 받은 선수는 살라가 유일하다.

살라는 2024-2025시즌 EPL에서 29골을 넣고 18도움을 올리며 리버풀의 우승에 앞장섰다.

리그 최다 득점으로 골든부츠, 최다 도움으로 플레이메이커상을 이미 받은 살라는 PFA 올해의 선수상도 거머쥐며 한 시즌에 이 세 개의 상을 휩쓴 첫 선수로 등극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