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촬영 중 현장 이탈…제작진까지 따돌렸다 ('맛총사')

김연주 2025. 8. 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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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진이 여행 중 물놀이에 대한 욕구를 드러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피렌체 근교 사투르니아에서 펼쳐지는 웃음과 긴장의 힐링 여행기가 공개된다.

로마 시대부터 3000년 동안 사랑받아온 천혜의 비경, 사투르니아 온천으로 향한 배우 권율, 연우진, 가수 이정신은 에메랄드빛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잠시 여유를 만끽한다.

홀로 사라졌던 시간 동안 연우진에게 벌어진 일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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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연우진이 여행 중 물놀이에 대한 욕구를 드러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피렌체 근교 사투르니아에서 펼쳐지는 웃음과 긴장의 힐링 여행기가 공개된다. 로마 시대부터 3000년 동안 사랑받아온 천혜의 비경, 사투르니아 온천으로 향한 배우 권율, 연우진, 가수 이정신은 에메랄드빛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잠시 여유를 만끽한다. 

여유도 잠시 이탈리아 촬영 중 연우진이 행방불명되는 대소동이 벌어진다. 돌연 연우진이 자취를 감추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 당황한 권율과 이정신이 "우진이 어디 갔어?"라며 애타게 찾는다. 그 사이 연우진은 어느새 인파 속으로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제작진마저 따돌린 채 홀로 숲이 우거진 정글 같은 길로 들어선 연우진 앞에는 상상도 못한 돌발 상황이 펼쳐진다.

얼마 후 세 사람은 극적인 재회 끝에 가까스로 완전체가 된다. 연우진은 "사실 제가 물만 보면 흥분하는 편이다. 아까는 옷 벗고 바로 뛰어들 뻔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권율은 이정신에게 "워터밤 행사 좀 알아봐라"며 "우진이가 쏘는 물총 한번 맞아봐야겠다"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홀로 사라졌던 시간 동안 연우진에게 벌어진 일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여행 중 이정신은 "사투르니아 발음이 혀에 잘 붙지 않는다"라며 귀여운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권율은 "잘 붙게 해줄까?"라며 씨엔블루의 히트곡 '외톨이야'를 개사해 흥을 폭발시킨다.

흥을 끌어올리는 권율의 모습을 지켜보던 예능 초보 연우진은 고개를 저으며 적응하기 어렵다는 신호를 보낸다. 이에 권율은 "우진이가 이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예능을 안 한다고 할까 봐 우진이 팬들께 정말 미안하다"라며 사과해 웃음을 유발한다. 

'뚜벅이 맛총사'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채널S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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