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의 '힐링드' 제대로 먹혔다…'첫, 사랑을 위하여' 4%대 진입 [종합]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8. 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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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6회 시청률은 4.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수치이자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1회 3.5%로 출발해 4회에서 3.8%까지 소폭 상승했고, '힐링드' 서사가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6회에서 마침내 4%대 달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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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첫, 사랑을 위하여' 6회 스틸 컷 / 사진=tvN

'첫, 사랑을 위하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6회 시청률은 4.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수치이자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1회 3.5%로 출발해 4회에서 3.8%까지 소폭 상승했고, '힐링드' 서사가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6회에서 마침내 4%대 달성에 성공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 6회 스틸 컷 / 사진=tvN

6회에서는 청해 마을을 뒤흔드는 인물들의 등장이 이어졌다. 이지안(염정아)과 이효리(최윤지)는 수상한 이웃 정문희(김미경)의 정체와 과거를 알게 됐고, 류정석(박해준)의 전처이자 류보현(김민규)의 어머니 이여정(오나라)가 이들 앞에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이효리가 류보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하고 마음을 전한 모습은 설렘 이상의 감동을 일으켰다.

'첫, 사랑을 위하여' 6회 스틸 컷 / 사진=tvN

류정석과 아들 류보현 앞에 나타난 이여정은 오랜만의 재회를 반가움으로 여겼지만, 부자에게는 불편함이 앞섰다. 류보현은 "나한테는 설레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갑작스럽고 당혹스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는 말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고, 눈치 보는 류정석에게 "나 어린애 아니니까 아빠가 내 기분 챙길 필요 없다고. 내가 알아서 해"라고 말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 입원한 이효리 곁을 지키던 이지안은 정문희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했다. 청해에서 수상한 행동으로 의심받던 정문희는 사실 이효리가 다니는 병원을 은퇴한 교수였고, 가족을 잃은 충격으로 섬망 증상을 앓고 있었다. 진실을 알게 된 이지안은 과거 자신이 냉정하게 대했던 일을 떠올리며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지안은 길을 잃고 헤매는 정문희를 따뜻하게 다독였다.

'첫, 사랑을 위하여' 6회 스틸 컷 / 사진=tvN

로맨스 서사도 본격화됐다. 류정석은 이지안이 병원에서 돌아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그를 찾아왔다. "효리 얼굴 잠깐 보려고 들렀는데"라고 어색하게 둘러대는 그의 말속엔 사실 이지안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효리는 류보현의 진심을 확인한 뒤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하고 결국 "뭐가 됐든 분명한 건 네가 날 설레게 하고, 그렇게 설레는 내가 좋다는 거야. 나 너 좋아하나 봐"라고 고백 엔딩을 장식해 몰입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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