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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연기 천재 확실하네…이 얼굴로 어찌 살인마 역할을

정다연 2025. 8. 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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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연기 천재 확실하네…이 얼굴로 어찌 살인마 역할을

배우 고현정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특히 브라운 계열의 체크 셔츠에 블랙 롱 스커트를 착용한 고현정은 10대 고등학생 못지 않은 청순미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돌연 그해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결혼 후 연예계를 은퇴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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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현정은 녹화를 위해 어딘가를 방문한 모습. 특히 브라운 계열의 체크 셔츠에 블랙 롱 스커트를 착용한 고현정은 10대 고등학생 못지 않은 청순미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돌연 그해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결혼 후 연예계를 은퇴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합의 이혼했다.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 방영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여성 연쇄 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고현정은 극 중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고 불리게 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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