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한덕수 22일 재소환…오늘 김성회 의원 참고인 조사

백운 기자 2025. 8. 20.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란 특검팀이 모레(2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재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에 대해 이번 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에 추가 소환을 요청했다"며 "어제 조사하고자 했던 사항이 마무리되지 않아 추가 수사가 불가피해 요청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어제 한 전 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오전 9시 30분쯤부터 오늘 새벽 1시 50분쯤까지 약 16시간 20분 동안 조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특검팀이 모레(2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재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또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에 대해 이번 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에 추가 소환을 요청했다"며 "어제 조사하고자 했던 사항이 마무리되지 않아 추가 수사가 불가피해 요청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추가적으로 수집한 증거와 추가 혐의에 대해 조사가 필요한 내용이 많이 있다"며 "(한 전 총리는) 끝까지 한 번에 조사가 이뤄지기를 원했던 것으로 알지만 오랫동안 조사하는 것 자체가 피의자 인권에 반해 추가 소환 날짜를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어제 한 전 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오전 9시 30분쯤부터 오늘 새벽 1시 50분쯤까지 약 16시간 20분 동안 조사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어제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운 기자 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