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변에서 수영하던 40대 사망…"구명조끼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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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변에서 수영하던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9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세기알해변에서 '수영하는 남자들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 2명이 물에 빠지자 당시 인근에 있던 시민이 패들보드로 이들을 구조했다.
구조된 남성 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40대 남성은 119 소방헬기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0시 2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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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변에서 물에 빠진 관광객 구조하는 119 소방대원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yonhap/20250820111117388zmfg.jpg)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해변에서 수영하던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9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세기알해변에서 '수영하는 남자들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 2명이 물에 빠지자 당시 인근에 있던 시민이 패들보드로 이들을 구조했다.
구조된 남성 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40대 남성은 119 소방헬기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0시 2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0대 남성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제주해경과 119소방관계자는 "항·포구와 해수욕장 물놀이하기 전에는 물때와 수심을 꼭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으로, 성인도 최소 2인 1조로 지인들과 동반하는 등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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