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뱀 '드글드글', 여행 다녀왔더니 '10마리'가…이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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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여행을 떠난 일주일 만에 가정집이 뱀 소굴이 돼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쿤밍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윈난성 쿤밍에 사는 양 모 씨 부부는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뱀 8마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집 곳곳에 뱀 8마리가 흩어져있는 것을 확인했고, 이후 화분에서 성체 뱀 1마리와 새끼 뱀 1마리를 추가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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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여행을 떠난 일주일 만에 가정집이 뱀 소굴이 돼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쿤밍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윈난성 쿤밍에 사는 양 모 씨 부부는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뱀 8마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집 곳곳에 뱀 8마리가 흩어져있는 것을 확인했고, 이후 화분에서 성체 뱀 1마리와 새끼 뱀 1마리를 추가로 찾아냈다. 가정집에서 뱀 10마리가 나온 것이다.
경찰은 뱀 소동은 '화분'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 판단했다.
양 씨는 1주일 전 온라인으로 화분을 주문해 배송받았고, 배송 당시 화분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화분 속 흙에 뱀알이 섞여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현장에서 발견된 뱀은 광저우가 주 서식지인데, 화분 역시 광저우에서 배송된 것이었다. 판매자와 배송업체 모두 화분에 뱀알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다행히 발견된 뱀들은 독이 없는 종이며, 보호종도 아닌 것으로 확인돼 현지 경찰은 뱀들을 야생동물 보호센터로 이송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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