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G중 16G 안타' 이정후의 홈런, 꾸준한 타격감 상승의 방증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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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경기 중에 16경기에서 안타.
단 한경기를 빼고 매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올라오는 타격감을 증명하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결국 3달, 77경기만에 홈런으로 상승세에 방점을 찍었다.
이날 경기전까지 8월 타율이 0.333 OPS 0.865로 타격감 상승을 보이던 이정후는 결국 이날 홈런으로 자신의 살아난 타격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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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8월 17경기 중에 16경기에서 안타. 단 한경기를 빼고 매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올라오는 타격감을 증명하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결국 3달, 77경기만에 홈런으로 상승세에 방점을 찍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부터 이정후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1-0 앞서갔다.
샌프란시스코의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의 우완 선발 닉 피베타를 상대로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구 다소 높은 94.6마일짜리 패스트볼을 쳐 우중앙 담잠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7호포.
무려 77경기만에 나온 이정후의 홈런. 마지막 홈런은 5월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였고 무려 3달만에 나온 홈런이다.
3,4월 타율 0.319 OPS 0.901로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타자였던 이정후는 그러나 5,6월 타율 0.193 OPS 0.586으로 심각한 추락을 맛보며 타격 부진에 빠졌다.
7월 타율 0.278 OPS 0.733으로 조금씩 부활의 기미를 보이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 포함 8월 치러진 17경기에서 단 한경기를 빼고 16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완전히 살아난 타격감을 뽐내고 있었다. 이날 경기전까지 8월 타율이 0.333 OPS 0.865로 타격감 상승을 보이던 이정후는 결국 이날 홈런으로 자신의 살아난 타격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냈다.
3달만, 77경기만에 홈런은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닌 꾸준한 타격감 상승 속에 이뤄진 것이다.

▶이정후 월간 타격지표 변화
3,4월 : 타율 0.319 OPS 0.901
5월 : 타율 0.231 OPS 0.612
6월 : 타율 0.143 OPS 0.551
7월 : 타율 0.278 OPS 0.733
8월 : 타율 0.333 OPS 0.865 (20일 홈런전까지)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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