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문지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300만원 구매

이수빈 기자 2025. 8. 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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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 배구선수/영동군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지윤 배구선수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 300만 원을 사전구매했다고 밝혔다.

문 선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을 구매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악엑스포가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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