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7개월간 임신 숨겼다…"계류유산 3년만에 딸 가져"('슈돌')

정혜원 기자 2025. 8.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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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가 딸 엘라를 품에 안은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윤지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12개월 딸 엘라를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슈돌' 최초로 엄마 김윤지-아빠 최우성-흥부자 엘라-할아버지 이상해-할머니 김영임-외할머니-사촌언니까지 8명의 대가족이 총출동해 펼칠 유쾌한 공동육아 시스템에 기대가 높아진다.

또한 김윤지는 엘라를 임신한 사실을 7개월차까지 밝히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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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지.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김윤지가 딸 엘라를 품에 안은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윤지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12개월 딸 엘라를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김윤지는 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매일 엘라를 보기 위해 온 가족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윤지는 "엘리베이터만 타면 시댁과 친정을 갈 수 있다"라며 시부모님과 친정어머니, 시누이 가족과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상황을 전격 공개한다.

안영미는 "이거 되게 불편한 조합이 될 수도 있거든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내더니 공동육아 시스템에 "너무 좋다"라고 감탄을 터트린다. '슈돌' 최초로 엄마 김윤지-아빠 최우성-흥부자 엘라-할아버지 이상해-할머니 김영임-외할머니-사촌언니까지 8명의 대가족이 총출동해 펼칠 유쾌한 공동육아 시스템에 기대가 높아진다.

또한 김윤지는 엘라를 임신한 사실을 7개월차까지 밝히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한다. 첫 아이 '봄봄이'를 계류유산으로 잃은 후 3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음을 밝힌 김윤지는 "입 밖으로 임신 사실을 꺼내면 엘라가 사라질 것 같았다"라며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는 "엘라가 생겼을 때 봄봄이가 동생을 보내준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김윤지는 아픔을 극복하고 엘라를 만날 수 있었던 데는 가족들의 응원이 있었다고 밝혀 가족 파워를 보여준다. 박수홍은 "너무 행복하고 다복해 보이는 가족"이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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