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동두천으로 오세요"…록 페스티벌 등 축제 풍성

우영식 2025. 8.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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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는 9∼10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할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9∼10월 동두천에서 열리는 축제는 '동두천 록 페스티벌'(2025 ROCK in DDC), '한미 우호의 날 축제', '청소년 별자리 과학문화예술축제', '소요단풍문화제' 등이다.

10월에는 청소년 별자리 과학문화예술축제와 소요단풍문화제가 열린다.

별자리 과학문화예술축제는 10월 25일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힐링 콘서트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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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9∼10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할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두천 록 페스티벌 [동두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10월 동두천에서 열리는 축제는 '동두천 록 페스티벌'(2025 ROCK in DDC), '한미 우호의 날 축제', '청소년 별자리 과학문화예술축제', '소요단풍문화제' 등이다.

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다음 달 12∼14일 신천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999년부터 시작돼 25회째를 맞는 올해 록 페스티벌은 프로그램과 장소 모두 새로움이 시도된다.

우선 오는 30∼31일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전국 120여개 팀이 예선전을 치른다.

다음 달 12일 본선에 진출한 30여개 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며 축제의 막을 올린다. 결선과 함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13∼14일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밴드들이 총출동해 '크레이지 데이' 본공연이 펼쳐진다.

그간 록 페스티벌은 소요산 특설무대에서 진행됐으나 이번에는 신천교 아래 둔치로 장소를 옮겼다.

한미 우호의 날 축제 [동두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 달 27일에는 보산동 관광특구에서는 '제18회 한미 우호의 날 축제'가 열린다.

동두천시와 동두천관광특구 상가연합회가 공동 주최해 한국과 주한미군 간 우정을 나누는 행사로 한미 양측 주요 인사와 시민, 미군 장병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지역 예술인 공연 뒤 오후 5시 개회식이 열린다. 이후 친선 게임, 인기 가수 공연 등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10월에는 청소년 별자리 과학문화예술축제와 소요단풍문화제가 열린다.

별자리 과학문화예술축제는 10월 25일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힐링 콘서트와 함께 개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드론 장애물 경기, 워킹 로봇 경진대회, 우주 탐험, 별자리 가면 만들기, 천체 사진전, 과학 상상화 전시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후반부에는 불꽃놀이와 야간 천체 관측 행사가 가을밤을 풍성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소요단풍문화제 [동두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월 26일에는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37회 소요단풍문화제'와 '제16회 어유소 장군 행차 재현 행사'가 함께 열린다.

소요단풍문화제는 형형색색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조선 초기 여진 정벌과 이시애의 난 진압 등에 참여한 어유소 장군의 승전 설화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다.

축제의 핵심은 '어유소 장군 승전 행차 재현'으로, 소요산 입구에서 야외음악당까지 귀환을 재현한다. 이어 무대에서 조선 왕실이 장군의 공을 치하해 토지를 하사하는 장면을 상황극 형식으로 꾸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에서는 농악, 연극 등 전통 예술 문화 무대가 펼쳐진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가을을 맞아 다채롭고 역동적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의 도시로 거듭난 동두천의 변화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새롭게 쓰고 있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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