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AI와 '촘촘한 돌봄'…파주시의회, 미래 청사진 그린다
의료부터 일상 돌봄까지 원스톱…민관 머리 맞대 '촘촘한 복지' 짠다
![파주시의회 전경. [사진=곽경호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551718-1n47Mnt/20250820105454125iwbp.jpg)
[파주 = 경인방송] 경기 파주시의회가 미래 산업 육성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파주시의회는 19일 파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AI 산업 정책과 시민의 삶을 보살필 통합 돌봄 시스템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열었습니다.
먼저 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미래정책 연구회'는 '파주시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미래산업분야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시의 특성과 잠재력에 맞는 맞춤형 미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구회는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과 지역 산업 환경 조사를 통해 파주 실정에 맞는 단·중기 실행 전략과 기업 지원 모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19일 파주시의회의 'AI와 미래정책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사진=파주시의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551718-1n47Mnt/20250820105455390hecq.jpg)
같은 시간 파주시의회는 의료, 요양, 일상 돌봄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정은, 목진혁 의원 주재로 열린 이 자리에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병원, 복지관, 요양기관 등 2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간담회는 현재 입법예고 중인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전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전문성을 갖춘 전담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통합 지원의 핵심 과제라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정은 의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정책으로 성공적인 돌봄 통합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고, 목진혁 의원은 "예산의 효율적 사용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가 미래 먹거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 잡힌 미래 설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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