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에 데려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원’으로 보낼까 두렵다...‘산초 계약 만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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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의 계약 만료를 우려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기브 미 스포츠'를 인용해 "맨유는 산초가 이번 여름에 완전 이적을 택하는 대신 계약 만료를 선택할까 우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 들지 못했음에도 산초는 이적에 소극적으로 보인다. 아모림 감독은 그가 팀에 잔류하낟면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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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의 계약 만료를 우려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기브 미 스포츠’를 인용해 “맨유는 산초가 이번 여름에 완전 이적을 택하는 대신 계약 만료를 선택할까 우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산초는 맨유의 ‘문제아’다. 7,300만 파운드(약 1,363억 원)의 높은 이적료,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고, 2023-24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었기 때문.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를 전해 들은 산초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억울함을 표했으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는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2024-25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후벵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도 들지 못한 산초. 맨유는 그의 이적을 추진 중이지만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 보인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 들지 못했음에도 산초는 이적에 소극적으로 보인다. 아모림 감독은 그가 팀에 잔류하낟면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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