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지와 9년 만에 재회…"꼭 찾아내겠다" ('다 이루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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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9년 만에 재회한다.
김우빈과 수지는 지난 2016년 KBS2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 년 만에 세상에 나온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와 감정을 잃은 인간 가영(수지)이 세 가지 소원을 매개로 얽히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포스터와 영상은 김우빈과 수지의 황금빛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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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9년 만에 재회한다.
20일 넷플릭스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의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우빈과 수지는 지난 2016년 KBS2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 년 만에 세상에 나온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와 감정을 잃은 인간 가영(수지)이 세 가지 소원을 매개로 얽히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서로 다른 세계에 속한 두 사람이 만들어낼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릴 전망이다.
'로코킹' 김우빈은 천 년의 잠에서 깨어난 램프의 정령이며 일명 '사탄 지니'로 변신한다. '로코 여신' 수지는 신비로운 램프의 주인 가영으로 변신해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등 개성 넘치는 배우진도 합류해 독창적인 세계관에 힘을 더한다.
공개된 포스터와 영상은 김우빈과 수지의 황금빛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막 한가운데 램프를 들고 선 가영 앞에 신비로운 기운과 함께 등장한 지니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세상을 다 뒤져서 너를 찾아내겠다. 기억해라, 널 찾아갈 내 이름은 이블리스다"라는 지니의 대사는 서사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가 '사탄 지니'라는 반전 설정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지니를 마주하는 가영의 모습과 포스터에 적힌 '오너라 타락으로'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관계에 숨겨진 이야기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김우빈과 수지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다 이루어질지니'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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