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7급 임기제 경력직 대거 채용…산업안전보건감독관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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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산하 지방청에서 일할 임기제 경력직 산업안전보건 감독관 채용 공고를 띄웠다.
20일 고용부는 8개 지방청에서 일반임기제 기술7급(산업안전보건) 공무원 채용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고용부 관계자는 "6급 정원으로 7급을 채용할 수 있기 때문에 7급으로 채용하는 것이고, 휴직자 중 6급으로 복직하는 인원 등을 고려해 향후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용부가 일반임기제 공무원을 이처럼 대규모로 채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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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산하 지방청에서 일할 임기제 경력직 산업안전보건 감독관 채용 공고를 띄웠다. 250명 규모를 뽑아 연내 현장에 투입한단 계획이다.
20일 고용부는 8개 지방청에서 일반임기제 기술7급(산업안전보건) 공무원 채용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채용 기간은 2년이며, 8개 지방청에서 채용 예정인 인원은 총 250명이다. 이달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류신청을 받은 뒤 면접 전형을 거쳐 10월3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고용부가 일반임기제 공무원을 이처럼 대규모로 채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필요 인력을 수시로 채용해오긴 했지만 그동안은 대부분 한자리에 그쳤다. <세계일보 4일자 7면 참고>
임기제 경력직 채용 문이 크게 열린 건 이재명 대통령의 산업재해 근절과 근로감독관 인력 확충 의지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근절해야 한다며 “(근로감독관이) 사람 목숨을 지키는 특공대라고 생각하고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당시 김영훈 고용부 장관도 “직을 걸겠다”고 했다.

이지민 aaaa346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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