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여정 발언에 "진정성 있는 노력 왜곡 표현 유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 실명을 언급하며 비난한 것에 대해 " 진정성 있는 노력을 왜곡해 표현하는 것에 유감" 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0일), "이재명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 실명을 언급하며 비난한 것에 대해 " 진정성 있는 노력을 왜곡해 표현하는 것에 유감" 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0일), "이재명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대북 전단 살포 중단·확성기 철거 등의 조치에 대한 언급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뒤로 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부장이 어제( 19일) 주요 국장들과 협의회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외정책 구상을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 회의 석상에서 "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확실히 리재명(이재명) 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조한(남북) 관계의 '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 것을 생색내려고 안깐힘을 쓰는 ' 진지한 노력'을 대뜸 알 수 있다"면서 "그러나 아무리 악취 풍기는 대결 본심을 평화의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해도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 없다"고 쏘아붙였습니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자막뉴스]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 이감…입소 조건 엄격한 소망교도소
- 몸은 주황색, 눈은 흰색…낚시하다 '화들짝'
- 주차칸에 물건 놓고 "지인 기다려"…'주차장 빌런' 분노
- 주차장 빈자리 지키는 군인?…'위에서 지시했나' 의혹
- 또 충전 중 배터리 폭발…아파트 주민 6명 부상
- [단독] '그룹 UN'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접근금지"
- '10만 원 훔치려다' 20년 은인 살해…60대 결국
- 도심 여기저기서 출몰 '골머리'…"바로 신고" 지침
- '쾌청' 뜻 알려주니 "조선족?" 비아냥…청년층 '심각'
- "한국, 외교 상대 아냐…역사 흐름 바꿀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