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구독에 대문 열여젖히는 LG전자...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이나 환기 시스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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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가전구독에 대문을 열여젖힌다.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구독요금은 프리미엄 모델 23평형 기준 월 8만원대며, 다른 LG전자 구독건이 있을 경우 결합 할인도 받을 수 있다(기존∙신규 구독건 모두 적용 가능). 구독 기간 동안 무상AS가 지원되며, 6개월 주기로 전문 케어 매니저의 방문관리도 받을 수 있다.
에어컨뿐 아니라, HVAC(냉난방공조) 명가 LG전자의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도 3~6년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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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LG전자가 가전구독에 대문을 열여젖힌다. 가정용 에어컨에 한정하지 않고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이나 환기 시스템에서도 구독 서비스의 빗장을 풀었다. 가전 구독 모델이 B2B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
현재 시판 중인 LG전자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중 ‘슈프림’ ‘프리미엄 플러스’ ‘프리미엄’ 등 13~40평형 22개 모델은 3년 구독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 모델 냉방뿐 아니라 난방 및 제습 기능도 갖췄다. LG 씽큐(ThinQ)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On∙Off 예약, 스마트 루틴 설정 등 원격 제어도 할 수 있다.
LG전자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은 정격 냉방능력 5.2kW(13평형)에서 14.5kW(40평형)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사무실, 식당, 카페, 상점, 교회, 도서관, 공장 등 공간 면적과 높이, 출입인원 등 설치 환경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상업용 에어컨은 가정용보다 용량이 크고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구독 상품은 초기 비용과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구독요금은 프리미엄 모델 23평형 기준 월 8만원대며, 다른 LG전자 구독건이 있을 경우 결합 할인도 받을 수 있다(기존∙신규 구독건 모두 적용 가능). 구독 기간 동안 무상AS가 지원되며, 6개월 주기로 전문 케어 매니저의 방문관리도 받을 수 있다.
구독 상품 출시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배달∙금융 앱 등을 통해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각종 경품 및 혜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LG전자 공식 블로그에서는 내달 15일까지 사업장 운영 관리자 및 사장 대상 ‘우리매장 여름고충 사연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설치 포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어컨뿐 아니라, HVAC(냉난방공조) 명가 LG전자의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도 3~6년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 등 실내 활동 인원이 많은 공간에서는 호흡에 의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므로 환기가 필수적인데, 환기 시스템을 이용하면 미세먼지나 황사, 폭염∙폭서 등 외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환기를 할 수 있다. 창문 환기 시보다 냉방 효율은 60%, 난방 효율은 74%가량 높아져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LG전자 프리미엄 환기 제품들은 유입되는 바깥 공기가 가장 먼저 닿는 프리필터 표면을 UV나노(UV와 nanometer 단위의 합성어) 살균 처리해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폐렴막대균, 박테리오파지와 같은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99.99% 방지한다. 미세먼지를 99.995% 이상 걸러주는 최고 사양의 헤파 필터(H14 등급)도 장착돼 있다.
구독으로 이용할 경우, 구독 기간 동안 6개월 주기로 내∙외부 클리닝, 필터 교체, UV살균, 피톤치드 탈취 등 방문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독요금은 현재 월 5~9만원선이며, 4년 이상 구독 시 다른 구독건과 결합해 월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기존∙신규 구독건 모두 가능).
채상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ES마케팅담당은 “청결 및 성능 관리가 특히 중요한 에어컨과 환기 제품을 구독으로 이용하면 전문 케어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플러스알파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제품 유지∙관리의 부담을 덜고 사업 운영, 매출∙고객 관리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 업주분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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