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활짝 '아이유 결혼식장' 칠곡 가실성당 방문객 1년새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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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 결혼식장'으로 알려진 경북 칠곡 가실성당에 가을을 알리는 백일홍(배롱나무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김재옥 칠곡 군수는 "'영원한 사랑'이란 꽃말을 지닌 백일홍의 의미와 드라마 속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웨딩 촬영 문의가 늘어 가실성당은 '사랑을 맹세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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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 결혼식장'으로 알려진 경북 칠곡 가실성당에 가을을 알리는 백일홍(배롱나무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20일 칠곡군에 따르면 1923년 지어진 가실성당은 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한국전쟁 당시 병원으로 쓰이며 피해를 피했고, 붉은 벽돌 건물과 고풍스러운 사제관, 사계절마다 다른 꽃이 어우러지며 칠곡의 대표 명소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주말마다 성당 마당은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찾아온 연인과 백일홍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가족들로 붐비고 있다.
가실성당 관계자는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촬영지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방문객 수가 예년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김재옥 칠곡 군수는 "'영원한 사랑'이란 꽃말을 지닌 백일홍의 의미와 드라마 속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웨딩 촬영 문의가 늘어 가실성당은 '사랑을 맹세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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