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조경태 "김문수·장동혁은 극우세력"

이문현 lmh@mbc.co.kr 2025. 8. 20.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에 대한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조경태 후보가 김문수·장동혁 후보를 향해 '극우세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 MBC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김문수 후보의 '당내 극우세력이 없다'는 발언과 관련해 "그렇게 말씀하시는 본인들이 극우세력"이라며 "장동혁 후보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에 대한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조경태 후보가 김문수·장동혁 후보를 향해 '극우세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 MBC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김문수 후보의 '당내 극우세력이 없다'는 발언과 관련해 "그렇게 말씀하시는 본인들이 극우세력"이라며 "장동혁 후보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 후보는 "비상계엄에 반대한다고 하면서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전한길 씨를 감싸고 도는데, 이분들 말씀은 언어도단이고 말장난"이라며 "본인들이 정말 극우가 아니라면 단호한 면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후보는 또, 어제 3차 TV토론회에서 '한동훈과 전한길 중, 전한길을 공천하겠다'고 발언한 장동혁 후보에 대해서도 "잘못된 신념은 굉장히 위험하다"며 "자기 신념이 없고 외부 충격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7362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