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연인들과 단체 사진…"이모 허락받고 왔어요"

강경윤 2025. 8. 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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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딸 최준희(22)와 아들 최환희(24)가 연인들과 함께 방송인 홍진경을 만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최준희, 최환희 남매와 그들의 연인이 함께 담겨 있다.

앞서 최환희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이국적인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한 여성에게 볼뽀뽀를 받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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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2)와 아들 최환희(24)가 연인들과 함께 방송인 홍진경을 만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구옴. 조카들이 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최준희, 최환희 남매와 그들의 연인이 함께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연인을 가족 같은 존재인 홍진경에게 소개하며, '허락받은 연애'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생전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였으며, 그녀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두 남매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최환희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이국적인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한 여성에게 볼뽀뽀를 받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연인 최초 공개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환희는 2020년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했으며, 현재는 '벤 블리스(Ben Bliss)'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디지털 싱글 '썬번'을 발매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동생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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