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최강' 인정, 황희찬 'EPL 돌풍팀' 스트라이커 낙점! "HWANG 원하는 이유는..."

뛰어난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19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팰리스는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며 "다만 팰리스가 황희찬을 노리는 건, 에베레치 에제(팰리스)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과 관련이 없다. 팰리스는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의 부상으로 선수단 강화를 원한다"고 밝혔다.
황희찬에게 팰리스 이적은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3~2024시즌 EPL 12골을 몰아친 황희찬은 게리 오닐 감독 체제의 9번(골잡이) 역할을 맡으며 기량이 만개한 바 있다.


영국 '버밍엄 월드' 등에 따르면 팰리스는 은케티아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스트라이커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주전급 선수로는 장 필립 마테타가 유일하다.
게다가 울버햄튼도 황희찬 이적에 열려있다. 주로 울버햄튼 소식을 전하는 '몰리뉴 뉴스'는 "울버햄튼은 황희찬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이번 계약은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앞서 영국 '더 선'은 "팰리스는 에제가 이적할 경우 황희찬을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며 "황희찬은 팰리스의 임대 이적 제안을 들을 것이다. 울버햄튼은 완전 이적 조항을 넣을 심산"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같은 날 '스포츠몰'도 "팰리스는 에제가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황희찬은 지난 시즌 EPL 21경기에서 단 2골에 그쳤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그를 주전보다는 백업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한 팰리스가 황희찬을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로 영입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는 "팰리스는 1시즌 임대를 고려 중이다. 울버햄튼은 완전 이적 조항을 포함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버밍엄 시티 역시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다. '버밍엄 라이브'는 "버밍엄이 새 시즌을 앞두고 황희찬의 영입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황희찬이 챔피언십으로 이적을 거부했다. 단기 임대 역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황희찬은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선발 출전이 단 4경기에 불과했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은 2골에 그쳤다. 이는 2023~2024시즌 기록한 13골과는 큰 차이다.
비록 지난 시즌 성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황희찬은 울버햄튼 입단 이후 120경기에서 24골 8도움을 기록하며 EPL 공격수로서 경쟁력을 보였다. 지난달 프리시즌 스토크 시티전에서도 교체 투입 직후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마무리하는 등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울버햄튼은 지난해 황희찬에게 들어온 약 2100만 파운드(한화 약 393억 원) 규모의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은 사정이 다르다. 팀 재편과 재정 압박 속에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버밍엄은 재정적으로 황희찬을 영입하기 어렵다. 황희찬의 행선지는 결국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점쳤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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