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황 아닌 듯" 이순재 '건강 이상설'에…측근이 밝힌 현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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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이순재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순재 측은 "다리 근력이 빠져 거동이 불편한 상태일 뿐, 건강 자체는 많이 좋아지셨다"고 해명했지만, 배우 박근형이 19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에서 "이순재를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는데, 꺼려하셔서 뵙질 못했다. 이야기를 전해듣고 있는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해 건강이상설이 다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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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이순재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매체 OSEN은 20일 이순재 측 관계자를 인용해 "이순재가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건강에 이상은 없으시다.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거동이 불편하다 보니 아무래도 배우이시기에 대중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니다 싶어 병문안을 거절하셨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순재는 지난 4월 한국PD대상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당시 이순재를 대신해 상을 받은 소속사 이승희 대표는 "선생님이 몸이 좀 불편하셔서 참석하지 못하셨다. 좀 아프시다. 많은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 파이팅 한 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당시 이순재 측은 "다리 근력이 빠져 거동이 불편한 상태일 뿐, 건강 자체는 많이 좋아지셨다"고 해명했지만, 배우 박근형이 19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에서 "이순재를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는데, 꺼려하셔서 뵙질 못했다. 이야기를 전해듣고 있는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해 건강이상설이 다시 흘러나왔다.
다만 이순재 측은 재차 "건강이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재활을 마치는 때까지 병문안은 가족 외에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문안 오시는 분들에게 이런 상황을 다 설명드리고 있다. 나이가 있으신 만큼 쉬시는 게 좋다고 판단했고, 작년에도 무리를 해서 아프셨던 만큼 현재는 다리에 힘이 좀 없으셔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실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순재는 1934년생으로 만나이 90세다. 2022년 방송인 송해가 타계하면서 '현역 최고령 연예인' 자리를 물려받았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그는 70년 가까이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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