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맘' 김태희, 끝내 눈물 보였다…"힘들 때 母에 잘 못 했다"('유퀴즈')

신영선 기자 2025. 8. 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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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유퀴즈'에 출연해 울컥하며 울음을 감추지 못햇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김태희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김태희는 "저에게 부담 안 되는 선물들을 줬다. 마음이 무겁고 힘들 때 펼쳤는데 웃음이 터지더라. 그거 보고 처음으로 문자를 했다"고 말했다.

김태희는 "제가 감정적으로 힘들 때 엄마에게 너무 잘 못 한 것 같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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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김태희가 '유퀴즈'에 출연해 울컥하며 울음을 감추지 못햇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김태희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가수 비와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태희는 등장부터 여전히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최근 근황을 전하면서 "첫째는 위에는 저고 밑에는 남편이다. 둘째는 반대로 위에는 남편이고 밑에는 저다"라며 "희비교차"라고 농담했다. 또 "평소 아이들이 저를 계속 부른다"며 육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비와의 연애 시절도 떠올렸다. 김태희는 "저에게 부담 안 되는 선물들을 줬다. 마음이 무겁고 힘들 때 펼쳤는데 웃음이 터지더라. 그거 보고 처음으로 문자를 했다"고 말했다.

아픈 과거도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태희는 "제가 감정적으로 힘들 때 엄마에게 너무 잘 못 한 것 같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편, '유퀴즈'는 tvN에서 매수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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