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의 힘…이찬혁 '멸종위기사랑' 음원차트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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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 이찬혁의 좋은 음악의 힘을 증명해냈다.
솔로 정규 2집의 수록곡 '멸종위기사랑'이 입소문을 타면서 음원차트 역주행에 힘이 붙었다.
이찬혁의 두 번째 정규앨범 '에로스(EROS)'에 수록된 '멸종위기사랑'은 20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음원사이트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멸종위기사랑'은 지난달 14일 발매된 '에로스'에 담긴 5번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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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 이찬혁의 좋은 음악의 힘을 증명해냈다. 솔로 정규 2집의 수록곡 '멸종위기사랑'이 입소문을 타면서 음원차트 역주행에 힘이 붙었다.
이찬혁의 두 번째 정규앨범 '에로스(EROS)'에 수록된 '멸종위기사랑'은 20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음원사이트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니뮤직과 네이버 바이브에서는 각각 37위, 46위를 기록했다. 벅스에서는 5위까지 치솟았다.
'멸종위기사랑'은 지난달 14일 발매된 '에로스'에 담긴 5번 트랙이다. 앞선 1집에서 자신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총 11곡으로 풀어냈던 이찬혁은 이번 '에로스'로는 타인의 죽음에서 출발해 소중한 존재를 잃고 증폭된 내면의 결핍, 분노와 슬픔 등 복잡하고 다층적인 감정을 다뤘다.
'멸종위기사랑'은 흥겨운 가스펠 사운드에 더해진 '왔다네 정말로 아무도 안 믿었던 사랑의 종말론', '한 사람당 하나의 사랑이 있었대', '내일이면 인류가 잃어버릴 멸종위기사랑' 등의 자조 섞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은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임에도 청취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앞서 이찬혁은 KBS1 '열린음악회'에서 컴백 무대를 펼쳤을 당시 가스펠 무드의 곡과 어울리게 코러스와 한 데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후 이찬혁의 뛰어난 음악성 역시 재조명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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