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도 할건데 '노잼'이라"…조국, 출소 후 유튜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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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이재명 정부 광복절 특사로 사면을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조국TV'에 영상을 올리고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며 "조국TV는 지난해 7월 당대표 출마 조건 중의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국회의원 조국의 의정활동과 당대표 활동, 언론 보도 등을 중심으로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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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지만 라방도 해볼 생각"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지난 15일 이재명 정부 광복절 특사로 사면을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조국TV’에 영상을 올리고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7월 개설된 유튜브 채널 ‘조국TV’는 현재 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며 “조국TV는 지난해 7월 당대표 출마 조건 중의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국회의원 조국의 의정활동과 당대표 활동, 언론 보도 등을 중심으로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부재한 동안에도 옥중에서 보낸 편지 등이 여러분께 소개됐다”며 “15일 이후 구독자가 5000명 이상 늘었다.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조국TV를 통해 가능한 자주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겠다. 실시간으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워낙에 제가 노잼(재미가 없음)이어서 어떨지 모르겠다”며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조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완전한 내란 청산을 위해 힘을 쏟겠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전 대표는 “압도적인 좋아요, 구독,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린다”고 요청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해당 영상은 20일 오전 9시 기준 6만2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 역시 3000개 이상이 달렸고 누리꾼들 대부분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혁신당에 복당 신청서를 낸 조 전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6주기를 맞아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면서 사면 후 공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24∼25일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며 정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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