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 이재명” “뒤 쫓는 박찬대”…온라인서 난리난 대통령 취임우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8. 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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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발행된 기념우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대통령 기념 우표 보니 사진 선택을 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기념우표는 대통령 취임 100일인 9월11일에 발행된다.

공개된 우표 속에는 이 대통령의 일상 속 사진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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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이재명 대통령 취임우표.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발행된 기념우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전 예약이 완판된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재밌다”며 추가 주문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1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대통령 기념 우표 보니 사진 선택을 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인터넷우체국에서 사전 신청받은 기념 우표첩 2만부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대통령 취임 100일인 9월11일에 발행된다.

총발행 물량은 전지 22만장(낱장 328만장), 소형시트 45만 장, 기념우표첩 5만 부다. 우표와 소형시트의 가격은 430원, 기념우표첩은 2만7000원이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우표.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회복과 성장을 향한 이 대통령의 결의와 더불어 국민주권 정부의 일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공개된 우표 속에는 이 대통령의 일상 속 사진들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을 허겁지겁 쫓아가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음식을 먹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 밖에 호탕하게 웃는 장면, 김혜경 여사와 함게 있는 사진 등도 있다.

네티즌들은 “이재명 대통령 아니면 못 나오는 사진” “나도 사고 싶다” “수량 더 안될까요” “이런 대통령 기념 사진 처음” “박찬대 의원 사진 빵 터졌다” “꾸러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은 물량은 다음 달 11일 전국 총괄 우체국 창구 및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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