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페이커’ 이상혁, LCK 통산 700승 금자탑 [LCK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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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리빙 레전드'로 불리는 그의 손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이 수립됐다.
'페이커' 이상혁이 LCK 최초 700승 고지에 올라서며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이상혁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4라운드 KT와 경기에서 개인통산 700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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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살아있는 전설’, ‘리빙 레전드’로 불리는 그의 손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이 수립됐다. ‘페이커’ 이상혁이 LCK 최초 700승 고지에 올라서며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이상혁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4라운드 KT와 경기에서 개인통산 700승 고지를 밟았다.
2013년 데뷔 이래 13년 동안 T1의 미드 라이너 자리를 지켜온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 14일 ‘이동 통신사 라이벌’인 KT와 경기에서 2-0 승리에 일조하며 개인 통산 700승 고지에 올랐다. 이상혁의 700승은 532승으로 2위에 올라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와도 170승 가까이 벌어지면서 격차를 크게 벌렸기에 당분간 깨지기 쉽지 않은 기록이다.
이상혁은 2025년 4월, KT와의 경기에서 LCK 최초 10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데 이어 또다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상혁은 4라운드 2주 차가 마무리된 시점까지 총 1,054경기(세트 기준)에 출전해 703승을 기록, 승률 약 66.7%를 달성하며 연평균 60승에 근접하는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경기 후 글로벌 해설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혁은 “잊을 만 하면 기록이 세워지고 있는데, 기록이 생길 때가 되면 '오래 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주에는 이상혁 외에도 여러 선수가 주목할 만한 기록을 세웠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는 17일 젠지와의 경기에서 정글러 최초 LCK 통산 800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LCK 전체 선수 중 네 번째로 해당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디플러스 기아(DK)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이번 주 경기에서 LCK 통산 400승을 달성했고 한화생명의 봇 라이너 ‘바이퍼’ 박도현과 피어엑스의 서포터 ‘켈린’ 김형규는 각각 LCK 통산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또한 DK 서포터 ‘베릴’ 조건희는 LCK 서포터 통산 500킬을 기록, ‘케리아’ 류민석에 이어 두 번째로 500킬 고지를 밟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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