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1위 탈환… 넷플릭스 영화 역대 흥행 1위 눈앞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역대 넷플릭스 영화 최다 시청 기록 1위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공개 9주차를 맞은 '케데헌'은 8월 셋째 주(8월 11~17일)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주간 1위를 탈환했다.
최근 5주간 주간 평균 시청 수가 2600만을 넘는 추세를 감안하면, 조만간 '케데헌'이 역대 넷플릭스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위 '레드 노티스'와 격차 2040만… 턱밑 추격
OST도 인기… '골든' 英 1위·美 2위 등 화력 여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역대 넷플릭스 영화 최다 시청 기록 1위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청 수는 누적 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으로, ‘케데헌’의 누적 시청 시간은 3억 5090만 시간에 달한다. 러닝타임이 1시간 40분임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지난 6월 20일 공개된 ‘케데헌’은 불과 8주 만에 2억 1000만이 넘는 시청 수를 기록하며 2021년 공개작 영화 ‘레드 노티스’와의 격차를 2040만까지 좁혔다. 최근 5주간 주간 평균 시청 수가 2600만을 넘는 추세를 감안하면, 조만간 ‘케데헌’이 역대 넷플릭스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작품은 K팝 스타이자 동시에 악령 사냥꾼(데몬 헌터)인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귀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출은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과 미국의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맡았다.
OST 역시 글로벌 흥행에 한몫하고 있다. 메인 OST ‘골든’은 지난 15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1위를 탈환했으며,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도 여성이 부른 K팝 곡 최초 1위에 올랐다. 최신 차트(8월 23일 자)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케데헌’을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은 오늘(2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아리랑TV 특집 프로그램 ‘케이팝 더 넥스트 챕터’에 출연,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다. 매기 강 감독은 ‘케데헌’ 흥행 주역인 트와이스 지효·정연, 프로듀서 알티 등과 함께 이 대통령과 대담을 나누며 K팝의 현재와 앞으로의 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년 원전 로열티’ 논란 확산…美·EU 시장 ‘포기 계약’도 맺었다
- 반박불가 대장주 에이피알…"30만원 간다" 전망
- "HMM 공개매수 현혹되지 마라"…개미들에게 경고, 왜
- 北 김여정 "이재명, 역사 바꿀 위인 아냐…韓, 외교 상대 될 수 없어"
- 세번째 성기 확대술 중 절단 사고..의사 벌금 700만원
- 안철수 "'케데헌' 아나"…김문수 "그게 뭡니까? 설명해주십쇼!"
- "무슨 일 났냐" 되물은 청도열차 사고 경상자…"기억 장애 올 수도"
- "북한으로 가겠다"…비전향 장기수, 임진각서 판문점행 시도
- "둘 중 하나는 죽어야"…최정원, 女 흉기 위협 부인 "자해 시도"
- "딸아이가 죽었는데 살인죄가 아니라니..."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