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특검 “법원, 김건희 구속기간 31일까지 연장”
박채연 기자 2025. 8. 20. 09:07
최장 20일 구속기간 모두 채워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김건희 여사가 탑승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정효진 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 기간이 오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에 대한 구속 기간이 전날 법원에 의해 오는 31일까지로 연장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특검은 최장 20일 구속 기간을 모두 채워 조사를 하게 됐다.
김 여사는 지난 12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돼 서울 구로구의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박채연 기자 applau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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