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던 전 남편 흉기로 위협한 40대女, 현행범 체포

정윤지 2025. 8. 20.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전남편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택에서 술에 취한 채 동거하던 전남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흉기를 들기 전에는 B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특수폭행 혐의 체포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박원주 수습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전남편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택에서 술에 취한 채 동거하던 전남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흉기를 들기 전에는 B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에 B씨는 “상대가 칼을 들고 있다”며 당국에 신고했다. B씨는 흉기로 인한 별다른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윤지 (yun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