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대성·린·강남, 60년史 뒤흔든다…'2025 한일가왕전', 한·일 최강 마스터 공개

이유민 기자 2025. 8. 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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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초대형 음악 프로젝트 '2025 한일가왕전'을 선보인다.

20일 MBN 측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초대형 음악 프로젝트 '2025 한일가왕전'의 막강한 마스터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MBN '2025 한일가왕전'은 오는 9월 2일 화요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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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스튜디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MBN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초대형 음악 프로젝트 '2025 한일가왕전'을 선보인다.

20일 MBN 측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초대형 음악 프로젝트 '2025 한일가왕전'의 막강한 마스터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현역가왕' TOP7이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으로, 단순한 경쟁을 넘어 양국의 문화 교류와 화합을 상징하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의 백미는 발라드, 아이돌, 트로트, 힙합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9인의 최강 마스터 라인업이다. 한국 측에서는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설운도를 중심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윤명선, 발라드의 여왕에서 트로트까지 영역을 확장한 린, 빅뱅의 대성, 그리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며 교류의 아이콘이 된 강남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설운도의 관록, 윤명선의 분석력, 린의 멘토링, 대성의 글로벌 경험, 강남의 다리 놓기 역할이 더해져 막강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크레아 스튜디오

일본 측 라인업도 화려하다. 데뷔 55년 차 국민 가수 마츠자키 시게루, 한국 무대 경험까지 지닌 47년 차 국민 스타 콘도 마사히코, 일본 힙합의 대부로 불리는 지브라(ZEEBRA), 그리고 걸그룹 출신이자 다재다능한 배우 하시야스메 아츠코가 이름을 올렸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이들은 세대를 뛰어넘는 시각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동시에 멘토로서 따뜻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양국을 대표하는 레전드와 현역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프로그램의 위상이 증명됐다"며, "각 분야 정상들이 펼치는 날카로운 평가와 진심 어린 멘토링이 참가자들의 무대에 날개를 달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MBN '2025 한일가왕전'은 오는 9월 2일 화요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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