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용 배터리 수리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경임 기자 2025. 8. 20. 08:46

19일 오후 4시 45분쯤 제주시 일도동 한 충전용 배터리 수리점에서 전기자전거용 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리점 바닥 일부와 배터리 팩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충전하던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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